업계 인사이트

에이전시 vs 인하우스 디자이너, 어떤 선택이 맞을까?

2026년 1월 21일
에이전시 vs 인하우스 디자이너, 어떤 선택이 맞을까?

에이전시 vs 인하우스 디자이너, 어떤 선택이 맞을까?

26년간 에이전시와 인하우스 양쪽을 모두 경험한 입장에서, 두 커리어 패스의 장단점을 솔직하게 비교합니다.

에이전시 디자이너

장점

1. 빠른 성장

  • 다양한 산업과 프로젝트 경험
  • 짧은 시간에 많은 포트폴리오 확보
  •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

2. 크리에이티브 자유도

  • 실험적인 디자인 시도 가능
  • 어워드 출품 기회
  • 포트폴리오용 작업 가능

3. 네트워킹

  • 다양한 클라이언트와 협업
  • 업계 인맥 형성
  • 프리랜서 전환 시 유리

단점

1. 업무 강도

  • 야근 및 주말 근무 빈번
  • 동시 다발적인 프로젝트 진행
  • 촉박한 데드라인

2. 불안정성

  • 프로젝트 수주에 따른 업무량 변동
  • 클라이언트 변심으로 인한 작업 무산
  • 상대적으로 낮은 급여

3. 피상적인 이해

  • 프로젝트 런칭 후 성과 확인 어려움
  • 깊이 있는 사용자 리서치 부족
  • 비즈니스 임팩트 측정 한계

인하우스 디자이너

장점

1. 안정성

  • 고정 급여 및 복지
  • 워라밸 (상대적으로)
  • 장기 커리어 플랜 수립 가능

2. 깊이 있는 경험

  • 한 제품/서비스에 대한 전문성
  • 사용자 피드백 직접 확인
  •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3. 비즈니스 이해

  • 제품의 전체 라이프사이클 경험
  • 크로스 펑셔널 팀 협업
  • 전략적 사고 능력 향상

단점

1. 제한된 경험

  • 한 가지 스타일에 갇힐 위험
  • 포트폴리오 다양성 부족
  • 트렌드에 뒤처질 수 있음

2. 정치적 환경

  • 부서 간 이해관계 조율
  • 의사결정 속도 느림
  • 크리에이티브 제약

3. 성장 한계

  • 승진 기회 제한적
  • 루틴한 업무 반복
  • 새로운 도전 기회 부족

어떤 선택이 맞을까?

에이전시를 추천하는 경우

  • 신입~3년차: 빠르게 성장하고 싶다
  • 다양한 경험 원함: 여러 산업을 경험하고 싶다
  • 포트폴리오 구축: 이직을 위한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다
  • 프리랜서 준비: 독립을 계획 중이다

인하우스를 추천하는 경우

  • 4년차 이상: 전문성을 깊이 있게 쌓고 싶다
  • 안정성 중시: 워라밸과 복지가 중요하다
  • 비즈니스 이해: 제품의 성장을 함께 경험하고 싶다
  • 장기 커리어: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다

하이브리드 전략

가장 이상적인 커리어 패스는 양쪽을 모두 경험하는 것입니다.

추천 루트:

  1. 신입~3년: 에이전시에서 다양한 경험
  2. 4년~7년: 인하우스로 이동, 전문성 심화
  3. 8년 이상: 시니어 포지션 또는 프리랜서/창업

마치며

정답은 없습니다. 자신의 성향, 커리어 목표,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선택을 하세요. 중요한 것은 어디에 있든 성장하려는 자세입니다.

lab.zini.design에서는 에이전시와 인하우스 양쪽의 실무 경험을 모두 전수합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디자이너를 양성합니다.

#커리어#에이전시#인하우스#취업#디자이너